‘신의 버섯’ 아가리쿠스란?

후코이단과 함께 「우미노시즈쿠」에 함유되어 있는 매우 강력한 성분이 아가리쿠스 버섯입니다. 아가리쿠스의 학명은「Agaricus blazei Murill」이라고 하며, 한국명은 「신령버섯」·「흰들버섯」이라고 하는 버섯의 일종입니다.
아가리쿠스 버섯은 고대 잉카 시대부터 부터 귀하게 여겨져 왔으며, 적어도 1800년대 후반에는 약용 버섯으로 인정받았다는 문헌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전 세계의 연구자들에게 주목받게 된 것은 극히 최근의 일입니다.
1960년대 브라질 상파울루주 피에다테 지방 인근 주민들이 건강하고 장수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그 이유를 조사한 결과 주민들이 현지에서 나는 아가리쿠스 버섯을 일상적으로 먹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 후 미국에서 아가리쿠스 버섯의 약리 효과에 대해 연구하였습니다.

아가리쿠스 버섯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주목해야 할 점은 다른 버섯에 비해 버섯 특유의 다당체인 베타글루칸이 풍부하다는 것입니다. 이 베타글루칸은 면역력을 지원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대잉카때 부터 아가리쿠스 버섯은 건강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으며, 그 증거로서 현대 과학이 베타글루칸이라는 물질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후코이단과 아가리쿠스 버섯의 시너지 효과!

우미노시즈쿠는 면역력을 지원하기 위한 최적의 후코이단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와 개발을 끊임없이 하였습니다.

후코이단과 만났을때 아무 상충작용 없이 안전하고 최적의 면역력 지원을 할수 있는 재료를 찾기 위해 , 아가리쿠스 버섯 을 비롯 상황버섯, 동충하초, 표고버섯, 노루궁뎅이버섯, 여주, 프로폴리스, 강황, 인삼, 이소플라본 등 면역 지원에 뛰어나다고 알려진 다양한 성분을 후코이단과 혼합하여 실험을 반복하였습니다. 그 결과, 가장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 원료가 바로 아가리쿠스 버섯과 두 종류의 후코이단을 배합해만든 , 독자적인 성분으로 탄생시킨 후코이단 MIX AG 입니다.

아가리쿠스 버섯 뿌리 균사체만을 사용

버섯에는 자실체라고 부르는 이른바 우리가 보통 식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몸통 부분과 버섯의 번식에 근원이 되는 뿌리에 실처럼 존재하고 있는「균사체」라는 두 종류의 부위가 있는데 ,이두 부분은 함유 성분이 다릅니다. 아가리쿠스 버섯도 마찬가지입니다. 아가리쿠스 버섯의 효능을 돕는 베타글루칸은 자실체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 아가리쿠스 버섯 뿌리 균사체는 안전하고, 베타글루칸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 그외에 단백질, 아미노산,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우미노시즈쿠」에서는 아가리쿠스 버섯 뿌리 균사체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